한편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 서라."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 보겠다. 율법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느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
이렇게 물으시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루가 6장 7 - 10)
일어나/일어나/일어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다른 과정없이 바로 "손을 펴라"고 하시며 기적을 이루실 수도 있을터였다.
하지만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자기에게 스스로 일어나기를 요구 하신다.
나의 병든 마음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열정과
최선의 선택이 필수임을 느낀다.
지금의 주워진 상황이 힘들지라도 힘을 내어 딛고 일어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