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 가득 찬 것

2004. 9. 11. 오전 8:30:50

글자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의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창고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 속에 가득 찬 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너희는 나에게 주님, 주님 하면서 어찌하여 내 말을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겠다.

그 사람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큰 물이 집으로 들이치더라도 그 집은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루가 6장 45- 48)

 

마음 속이 가득 찬 것/마음 속에 가득 찬 것/마음 속에 가득 찬 것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기도 중에도,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도 , 기쁨의 순간 속에서도, 고통의 순간 속에서도

어느 한 순간도 오롯이 주님을 생각치 못하고 제 마음 속에 가득 찬 세속적인 일들을

떠 올리고 걱정하며 입 밖으로 악의에 찬 말과 빈 말만을 외쳐대고 있습니다.

빈 말을 중얼거리며 당신의 말씀을 한귀로 듣고 흘러 버리며,

실행을 저 멀리 미루어 두고 있기까지 합니다. 

언제나 튼튼한 집을 지을지.....

언제나 머리 속에 가득 찬 생각뿐이 아닌 실천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말씀이 내 안에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