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2]미연 아네스에게

2001. 10. 12. 오전 1:49:51

글자

건투를 빈다. 어깨펴고 답해주기를.....

이 질문에 답하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ㅠ.ㅠ

난 미연쓰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

메롱~

 

 

 

 

1.파란색을 좋아한다고 햇는데....

밝음과 우울이 공존한다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공존하는 지 알려줘....

 

2.만약에 영혼靈魂에 색깔이 있다면 과연 무슨 색일까...

묘사를 해줄 수 있도록....

가능한 알아 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길 바래....?

 

3.이명규라는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줘...

가능한 이쁘게...(이쁘게 안지어 주면 또 지으라고 올릴거야..)

 

4.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란 소설도 읽었고 연극도 보았다고 했는데.....

과연 베르테르는 로테를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한 것인가?? 아닌가??

만약에 그것이 사랑이었다면 왜 그러한지 이유를 설명해주고...

나도 그것을 소설로도 일고 뮤지컬로도 보았지만...

베르테르의 슬픔은 애절하기 그지 없다네...

그렇지만 나의 견해로는 그것은 왜곡된 사랑 내지는 사랑이 아니야...

이유인 즉은 사랑은 존재지...소유(소유욕 안에서는 사랑이 나타나지 않는 고로)

가 아니거든...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냥 상대방이 있다는 이유의 인식만으로도 행복할 것인데..

베르테르는 롯테를 소유하려 했기에 그것에 대한 실패로 자살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반박해주길 바래.... 아니면 걍 인정해도 좋아...^^* 메롱~

 

5. 가을이잖어.... 이가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줘...

 

6. 이번 정모를 홍대입구역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그대도 찬성하는지? 단순히 산술적인 방법으로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거절하지 말기를...

 

7. 아이들의 순수함과 김동환 라파엘처럼 순수한 녀석의 그것중 어느것이 더 순수하고 가치가 있는 것일까??

 

8. 월급날이 언제야?

 

 

ㅋㅋㅋ

질문이 장난이 아니였음을 밝힌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너를알고 나를알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