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45] 유선이에게... ^^;;

2001. 10. 9. 오후 11:06:57

글자

1. 이름은

 : 김 미 연 (金 美 姸)

 

2. 생년월일

 : 음력 1975년 12월 22일

   양력 1976년 01년 22일

   양력 생일을 지내는데 혹시 양력만쓰면, 나 토깽이에서 짤릴까봐. ^^;;

 

3. 혈액형

 : O형  

 

4. 종교

 : 허걱... 정말 알고싶은거얌?

   나 천주교인임돠... ^^

  

5. 사는곳은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

 

6. 키는

 :168~170 사이...

  정확히는 모르겠당.. ^^

  

7. 체형은

 : 체형? 뭘 물어보는거얌?

   머 헤비급 이런거 물어보는거얌? (이건 체급인가? ^^;;)  

 

8. 몸무게는

 : 몰라.. 난 저울을 경멸해...

   집에 체중계가 다 망가진거라 믿구 산다우. ^^

 

9. 출신학교

 : 의정부 경의 초등학교

   의정부 여자 중학교

   의정부 여자 고등학교.

   머머대학.... 경영과. (대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지라. ^^;;)

 

10. 현재하는일은

  : 교사를 가장한 영업사원. ^^  

 

11. 미래의 꿈은

  : 미래의 꿈이라...

    막연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 글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될때즈음엔 강단에 서구 싶기두 하구..

  

12. 현재 남자친구는 있나?  

  : 없땅. --;;

    없으면 소개시켜줄라우?

 

13. 있다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 없다니깐.  

 

14. 좋아하는 가수는

  : 조용한 음악을 좋아해...

    슬픈 음악을 잘 부르는 가수면 좋아.

    요즘엔 성시경이나 이기찬 같은 가수 좋든데...

    QUEEN도 좋아한다우...   

 

15.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노래

  : 강수지 "흩어진 나날들"

    백미현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여행스케치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16. 감동적이었던 영화는?  

  : 포레스토 검프.

    인생은 아름다워.등등...

    거의 보는 영화엔 의미를 두려 하는사람이라...

    모든 영화는 거의 감동적으로 봄. ^^

 

17. 좋아하는 음식은?  

  : 안가리구 다 잘 먹음...

    남들이 싫어하는 음식두 잘 먹음.. ^^

 

18. 싫어하는 음식은? :  

  : 개고기... 닭발...

    먹으면 먹을수도 있지만 유일하게 못먹는 음식이라우. ^^

 

19. 머리색깔은

  :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린데...

    올 가을엔 검정으로 다시 염색하고싶엉..

 

20. 길이는 어느정도?  

  : 어깨에서 20센티좀 내려온 정도...? 긴 편이지..?

 

21. 토깽이에 가입한 이유는

  :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도 받구...

    성당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알고 싶어서...? ^^

    나이 먹어서 만드는 친구들이 같은 종교이면 좋겠다는 맘이 가장 강했지 머. ^^

  

22. 자신의 성격은?  

  : 음.. 다혈질?

    가끔은 무지 내성적이기두 하구...

    가끔은 무지 활발하기두 하구...

    직선적이기도 하지만, 이면엔 무지 소심하기두 하지.

 

23. 가장 좋아하는 명언

  : 목표가 있는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24. 이상형

  : 마음이 따뜻한 사람...

    편안한 웃음을 가지고 있는..

    하지만 강해서... 어떤 일이든 헤쳐나갈수 있는 사람.

    상대에 대한 배려가 강한... 사람.

    (일케 이야기 하면... 구해죠? )

  

25. 현재 자신의 남자친구가 조건에 만족하는지

  : 없다니깐... 약올리는거쥐?

 

26. 토깽이에 대해 말하고 싶은 점은?  

  : 글쎄...

    꾸준했으면 하는 바램이지 머...

    모두들 첫마음으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고...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거쥐.. ^^;;

 

27. 인연을 믿는지?  

  : 믿어...

    그런데 요즘은 인연은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이 곳에 와서 친구들을 만난것두 인연이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유지될수 없는거니깐.

 

28. 첫키스는

  : --;;  

 

29. 첫사랑은?

  : 글쎄... 이렇다할 기억은 없어.

    막연히 누군가를 좋아해본적도 있구...

    누군가한테 사랑을 받아본적도 있지만...

    딱히 미련이 남았던 사람이 없어.

    어긋남에 익숙해진탓인가? ^^

 

30. 결과는?  

  : 사랑의 결과?

    어긋남...

    내가 좋아하면 표현하지 못한채 짝사랑으로만 끝나구...

    상대가 좋아하면 그 맘을 받아들이지 못했거덩.

    사랑하기보다는 모두 내 사람... 좋은 친구로 만들어버리는게 취미얌.

    그래서 사랑할 겨를이 없었던듯...

    이젠 정말 좋은 사람 만나야겠지?

 

31. 좋아하는 계절은?  

  : 겨울...

    난... 겨울만이 가질수 있는 따뜻함이 좋아.

    손두 꼭 잡아줄수 있구...

    따뜻한 포장마차에서 우동두 먹을수 있구...

    추운 계절이라 더 따뜻함을 만들려 하잖뉘... ? 그래서 겨울이 좋아.

 

32. 눈이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지?  

  : 있어... ^^

 

33. 왜 그러는지?

  : 눈이나 비를 좋아하는 내게...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늘 삐삐에 음성을 남겨주던 친구가 있었어.

    가끔씩 노래두 남겨주구...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그 친구 생각이 나...

    지나고 나면 그리운게 참 많은거 같지?

 

34. 가장 소중한 것

  : 가족... 친구...

 

35. 최근에 읽었던 책은

  : 공지영의 수도원기행.

    THE BLUE DAY BOOK... ^^  

 

36. 읽고 느낀점은?  

  : 삶속에서 타협하지 못할것은 없다는것...

    누구에게나 힘든 과정이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밝게 지낼수 있는 여지...

    그 희망이 있는 책이였어.

 

37. 채팅을 통해서 사귄 사람중에 최고의 사람은?  

  : 97년부터 천리안을 통해 오랫동안 채팅을 했었는데

    만난 사람들은 거의 동갑 친구들이거든...

    아직 연락하는 몇명의 친구들이 있어.

    그중엔 오랜 친구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보구 힘들땐 가장 위로가 되던 친구도

    있구...

    그 친구는 지난 4월에 결혼해서 임신중이란다. ^^

 

38. 핸드폰 번호는?  

  : 016-211-4937

 

39. 지금 100문 100답 하면서 느낀점은?  

  : 70문 70답 아니였나? 배고파... ^^

    밥 먹구 할까? 아님... 하구 밥먹을까 하다가 먼저 대답 하는거거덩.. ^^

 

40. 핸드폰 요금 중 제일 많이 나온 요금은?  

  : 160000원정도?

 

41. 좋아하는 색은?  

  : BLUE... 우울과 밝음이 공존하는 색이야...

    나랑 닮았어. ^^

 

42. 갖고싶은 자동차는?  

  : 찌그러지지만 않음 되구 잘 굴러댕기면 대... ^^

    내 차가 많이 찌그러지구 고장이 잦거든... ^^

 

43. 닮고싶은 애니 캐릭터?  

  : 마시마로..

 

44. 이유는?  

  : 단순하지 않뉘?

    부러버... ^^

 

45. 좋아하는 꽃은?

  : 꽃을 무지 좋아해서...

    우울한 날은 안개꽃...

    비오는 날은 붉은 장미꽃... 스타치스나 보라색 아이리스.. ^^

    맑은 날은 노란 후리지아나 소국...

 

46. 별자리는?  

  : 물병자리.

 

47. 주량은 어느정도?  

  : 글쎄...

    못마셔... 소주 한잔이나 맥주 반잔에두 얼굴이 빨개져서뤼...

 

48. 소주냐 맥주냐?  

  : 양주당.. ^^

 

49. 버릇은?  

  : 글쎄... 생각나는 버릇은 없어.

 

50. 컴플렉스?  

  : 많지.. 말하면 상기해야 하는 거라서...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 힘들어서. --;;

    

51.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말한다면?  

  : 별루 할말 없는뎅... 딴사람 외모엔 관심 많아두 내 외모엔 관심없어.

    눈이 쳐졌다. 얼굴이 크다... 머 그딴거 말하는 건가?

 

52. 자신을 사랑하지 않나?  

  : 사랑해..

    사랑해야지..

 

53. 현재 가장 보고싶은 사람?  

  : 내 동생... 지금 예비군 훈련 갔다. ^^

    하루 못봤더니 보구싶네...

    집에 들어오면 옆에서 맨날 수다떨었는데... ^^

 

54. 우리나라를 존경하는가?  

  : 그다지.. ^^

    역사의 부분부분만 인정하며 살지..

    왜곡된것이 너무 많은 나라잖뉘? ^^

 

55. 우리나라의 문화중에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는것은?  

  : 음.... 딱히 생각나는게 없넹. ^^

 

56. 다른것은?  

  : --;;

 

57. 별명은?  

  : 예전엔 오리였어.

    무슨일을 하든 입을 쭈욱 내미는 버릇이 있거덩.

 

58. 하필 왜?  

  : 위에서 대답해삐렸당. ^^

 

59. 질투가 심한가?  

  : 질투는 심하지 않아.

    근데 심할지두 몰라..

    왜 세명이 친구이면 앞서서 가거나 뒤쳐져 가거나.. 그런편이얌.

    서로 사귀면서 징징대는거 보면 이해 안가.

    상대의 이성친구를 인정 못하는 것두 이해 안가구...  

    별루 질투가 없는거 같은데... 머 모르지 이면의 모습은... ^^

    이런 아이가 더 심하다면서? ^^

 

60. 메일주소는?  

  : minga@hanmail.net

    minga@catholic.or.kr

    minga0122@hotmail.com

 

61. 아이디 뜻이 모지?  

  :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불러준 애칭이얌...

    이상하게 난 친구들이 이름보다 밍아라는 이름을 더 많이 불렀어.

    별 뜻은 없는데... 부르기 쉬워서 그랬나?

    나랑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그랬나?

    어쨌든 편지나 쪽지같은 곳에 이름이 온통 밍아얌..

    그래서 통신 아이디나 멜주소두 계속 밍아얌.. ^^

    밍아.... minga... ^^

 

62. 홈페이지는?  

  : 홈페이지 머? 홈페이지 있어.. 누추한.. ^^;;

 

63. 홈페이지 닉네임?

  : 닉네임.. 없는뎅.. 걍 미연이공간인데.. ^^

 

64. 언제 개설했는지?  

  : 작년 9월쯤 개설했던것 같아.

    그냥 내 공간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했는데.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는게 좋았는데...

    업데이트를 안하니깐 멈춰지더라구...

    그래서 얼마전 새 단장을 했지..

    내가 좋아하는 책, 영화소개.. 내 글.. 친구들 안부를 적는 정도..?

    

65. 커플홈은?  

  : 남자친구가 생겨두... 머 커플홈은 안할꺼 같애.

    각자의 홈피에 링크하는 정도?

 

66. 좋아하는 운동은?  

  : 운동은 모두 좋아해...  잘 하진 않지만, 즐기는 편이얌.

    운동은 끊이지 않구 하려구 하는데...

    지금은 헬스를 하고 있구.. 시간이 되면 겨울엔 수영좀 배울꺼얌.

    왜 농구하는 친구들 보믄 나두 농구 하구 싶은 생각이 들어.

    볼두 못 넣으면서... ^^

    야구도 좋아해... 야구장 가서 응원하는거 잘함. ^^

 

67. 그럼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 축구선수 고종수...

    학교댕길때 농구 기아 팬이였는데,

    농구가 프로농구로 바뀐후부터는 별루...

 

68. 활동하는 다른 동호회?  

  : 음... 얼마전까지 천리안 치로모임 동호회에서 활동했었지.

    근데 지금은 탈퇴했어.

    같은 나이라는 끈밖엔 아무것도 없던 그 모임에 내가 한계를 느낀거쥐... ^^

 

69. 죽었던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나타난다면?  

  : 글쎄... 너무 기뻐서 울지 않을까?

    안아줄 새두 없이... 그냥 주저앉아 울것 같은데? ^^

 

70. 지금 가장 먹고 싶고 하고 싶은것..?

  : 배고파..  밥 먹을꺼얌. (현재시간 11시)

    근데 엄마가 밥 없다네...

    라묜두 없데...

    음... 머 먹쥐? --;;

    난 아무래두 줏어온 딸인가봐. ㅠ.ㅠ

 

 

 

유선이...

내가 질문 못받구 있는게 불쌍해서 일케 기다란 질문지를 만들다뉘.. ^^

감격해야 하는거쥐?

근데 넘 배고파... 후후...

조만간 우리두 좋은시간 갖자.

따뜻한 차 마시기에 좋은 계절이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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