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아, 아네스야 안녕..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바톤을 넘겨주고...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안될고 같아서...
1. 왜 가을이 아름답다고 생각해????
2.푸우 좋아하니? 그렇다면 왜? 아니면 왜?
3. 나는 어그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란 뮤지컬을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어...
내 생에 그 많은 선택중에 꼽을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어.... 그거 보면서 눈물나더라...
허리우도 영화 10편쯤 보는 거 보다 그 뮤지컬 한편이 더 좋더라.... 너무 좋아서 그 뮤지컬 OST도 사왔을 정도로...(난 왠만해선 안사거든...)
그 뮤지컬 벌꺼니 안 볼꺼니?
본다면 내가 장소 일러 줄께...
4. 미연이가 교회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많을 거 같은 데....
무엇이 있을라나....?? 만약 그것이 없다면 울 동호회 생활나눔 게시판와서 묵상하고 글쓰는것도 거룩한 삼중직무인 예언자직 중에 하나인데 그거 매일 쓰는 건 어떠니???
5. 가을이라는 게절의 기운과 김미연이란 사람과 사랑에 대해서 도식을 사용해서
표현하시오?? ㅋㅋㅋ 장난이고... 가을엔 왜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할까나??
도대체 왜 그런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