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41]재훈이에게...

2001. 10. 8. 오후 10:26:15

글자

   난 너의 인물탐방 방에는 거의 안들어오지만....

-> 너의 인물탐방 방?

   이 곳이 누구의 특정 인물방이였뉘? ^^

 

   질문을 하라는 성화에 못이겨서 한다.

-> 난 질문하라구 한적 없는뎅...

   어디서 그런소리를 들은겨?

 

   밧뜨 성의있는 답변을 요한다.

-> 어쨌든 성의있는 답변을 하마.

 

음하하하하하하하하

-> 푸하하하... ^^

 

 

 

   미연아 이번정모가 너에게는 첨이자나....?

 

   정모때 가장 멋진 남토깽이와 5명과 여토깽이 5명을 추천해주고

 

   이이유를 성심성의것 답해주길...(차기운영진에참고하려고함)

 

 -> 첫 정모인것을 아는 녀석이...

    어찌 이리 난해한 질문을 하느뇨?

    차기 운영진에 멋진 사람이 왜 필요할까? ^^

    첫 정모라 너무 정신이 없었구... 이름 외우기도 힘든상황이였어.

    누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두... 인상적이였던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굳이 남자 여자 할것 없이 것도 순서에 상관없이... 이야기 한다면...

 

   진영이(파란풍선)

   우선은 나의 첫정모에 가장 먼저 맞이해준 친구이기도 했구

   내가 첨에 나가기 전에 어색하지 않도록 많이 도와준 친구이기도 했구...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고마웠지. ^^

   (근데 듣자하니... 진영이의 대화방에서와 영 다른 모습에 상처받은 친구들도 있다   

    하더군 ^^;;)

 

   센시아

   내 옆에 앉아서 머 그리 반갑게 맞이해준 것은 아니였지만.. 히힛...

   왠지 운영진같은 중책을 여러번 맡아본듯 참 차분히 정리를 하더군.

   털털하기두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하기두 하구...

   내가 본 첫느낌이 강했던건 그만큼의 큰 그릇이기 때문이겠지?

   떡볶기 사준다는 말에 아주 멋진 친구일꺼란 느낌이 뇌리에 팍팍! ^^

 

   성호... (오다기)

   그 큰목소리로 너무 반갑게 맞이해준 덕분에...

   참 오래된 모임에 나온듯 편하게 있다가 왔단다.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그 힘이 가장 멋진 힘이라는걸... 새삼... 느끼구왔어.

   뿐만 아니라 정말 인상한번 안쓰고 주문도 해주고, 안주도 날라주고...

   보이지 않게 친구들에 대한 배려가 강한 친구였어. ^^

 

   연희 젬마...

   약간은 차가운 분위기에 말 걸기가 힘든 친구였지만,

   그 겉모습이 참 호감이 가는 친구였던것 같애.

   멋진 친구 이야기 하라뉘... 쓰는거얌.. 히힛..

   가장 신비로워 보였어.

   근데 대화방에서 이야기 해보니 의외로 털털한 구석이 있더라구..

   내 취향이얌.. ^^

 

   동환 라파엘...

   수호천사 선물로 누가 보든 멋진 친구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나?

   같은 방향이여서 같이 집에 오면서 참 순수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애.

   잘 웃고, 자신을 수호해준 사람에게까지 선물을 챙기는 세심함...

   정말 멋진녀석 같애. ^^

 

  음...

  쓰다보니깐 끝도 없을것 같은 느낌이...

  정모 후기에도 썼지만, 모두 좋은 느낌이 들었어.

  멋진 나이의 멋진 친구들...

 

  차분히 앉아서 이야기 하던 현대나 박혁인가? 글구 달보기...

  귀여운 말투에 숙진이를 비롯한 제기동 친구들...

  웃는 모습만으로도 사람을 편하게 해주던 성빈이 영아 유연이...

  그곳에서도 잊지않고 나눔방을 알리던 명규

  컴퓨터 이야기랑 만화이야기를 끝없이 들려주던 영태.

  비슷한 분위기의 멜리랑 배미경...

  수화하기에 어울리는 너무 예쁜 손을 가진 성미경.. ^^

  왠지 성당일을 열심히 할것 같은 청솔모랑 상하.

  글구 대화를 못나눠본 미성이 글구 혜미커플(?) 진태..?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인지 편하게 만났던 유선이 글구 시샵 재훈이...

 

 

  괜한 인사치레가 아닌.. 정말 그런 느낌이였어.

  그 중에 가장 멋진 누구누구를 뽑으라는건 아무래두 무리 아닐까?

  아직 아무도 제대루 알지 못하는뎅...

  나중에 개인적으로 더 알고 난 후에 이야기 하라면 논문분량으로라도 제출하마.

 

  나 무지 성의있게 대답한건데... 성의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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