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56] 동환이에게...

2001. 10. 12. 오전 1:16:48

글자

그럼 시작 하도록 하지~ ^^;

그럼 대답 하도록 하지~ ^^;;

 

하나

1-1. 세상이 어떻다구 생각하는지...?

 -> 모순투성이...

    그렇지만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의미.. ^^

 

 

1-2. 그 세상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뭘까???

-> 누가 모라든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것...

   열심히.. 진실되게...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겠지?

   도움이 되고, 그 일을 잘 할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것이든... 노력하겠지? ^^

 

1-3. 그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 진실은 진실로 통한다... ^^

 

1-4. 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 뭐든 진실되게 본다면... 아름답지 않을까?

   근데... 네가 원하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1-5. 세상...오늘은 비가 온뒤에 무척이나 가까이 보이더라~그래서 세상에 대해서 질문했음~   *^^*

-> 그치? 비온날의 세상은 그렇게 보여... ^^

   그 행복한 날씨에 그 맑은 세상을 보면서...

   아침에 동환이 질문 보구 나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대답이 정리되지 않네. ^^;;

 

 

두울

 

 

 

2-1. 아침에 눈을 떳을때 하늘이 쪽빛 하늘이다. 그 순간에 바로 하는건???

 -> 손을 펼쳐서 머리맡에 있는 시계보기... ^^;;

    손을 펼쳐서 머리맡에 있는 리모콘으로 음악 켜기... ^^

    눈을 떠서 보이는 하늘이 어떻건... 아마 기지개를 펴겠지? ^^;;

 

 

2-2. 계절이 바뀌는것을 어떻게 알지? (자신만의 특별한 무엇이 있니?)

 ->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약간의 변화에두 계절을 느껴...

    온도의 한 두 눈금차이에두... ^^

    집 내방에서 수락산이 보이거든... 그 산의 색깔로 계절을 느끼기도 하지..

    글구... 여행을 가고 싶은 맘이 생기면 건 틀림없이 계절이 변한 증거기두 해. ^^

 

 

2-3. 교보같은 큰 서점에 간다...그때 가장 먼저 가는 코우너는???

 -> 영문 소설이 있는 곳에 간다.

    영어 공부를 잘 하구 싶어서 하는 행동이긴 한데...

    새로운 책이나 내 감성에 맞는 책을 고르기가 힘들기도 해...

    왜냐믄 책 제목이 해석이 안되서.. ^^;;

 

 

2-4. 좋아하는 색깔은?

-> BLUE

   밝음과 우울이 공존하는 색이야..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색이기도 하지...

   그 색은 나의 삶과 닮았어. 그래서 좋아하는건가봐...

   닮은꼴 색... 조금은 웃기다. ^^

 

 

2-5. 소중한거 한가지~?

 -> 사람...

    가장 소중한거얌... 그치?

    가족이건... 친구이건...

    돈없이는 살아두... 사람 없이는 못살꺼 같애.

    유난히 친구를 좋아하느 터라.. ^^

    내 주변의 사람들은 소중... 그 이상의 존재얌. ^^

 

 

 

 

그럼~ 이만 줄일까? ^^;;;

그럼~ 이만 대답하까? ^^;;;

 

 

..질문이 난해하네...

  무언가 질문에 대한 답이 빗나간 느낌이 들기두 하구..

  어쨌든 고맙다 친구얌..

  준비하는 공부 늘 열심히 하구...

  늘 순수한 어린왕자같은 모습이길 기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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