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51]경호에게

2001. 10. 10. 오후 9:31:25

글자

   평범한 질문 몇 개만 하지...

 

-> 진짜 평범할꺼쥐? ^^;;

 

 

1.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 아래 명규에게 대답하다가 문득 생각난 신부님.

   영등포 성당 주임신부님으로 계시는 여인영 요한 신부님...

   우리 본당 신부님인적은 없었지만, 활동을 할때 지도신부님이셨거든...

   작년 이맘때, 주임신부님 되셨을때 찾아뵙구 한번두 못뵈었는데...

   연락을 절대 안하던 내가 가끔 전화드려두 참 반가워 해주시는 분이얌.

   지난 여름휴가때 가겠다구 약속드렸는데...

   벌써 가을이 되었네... ^^

   갑자기 너무 뵙구 싶어. 내게 많은걸 나누어주신 정말 소중한 분이야.

 

 

2. 요즘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은 무엇인지??? (구체적적으로 설명 부탁해)

 

-> 결혼을 하고 싶어. ^^

   한번도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 안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

   울 언니두... 또 내 친한 친구들도 거의 올해 결혼을 했거든...

   유난히 더 외로워진탓인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어. ^^

 

 

 

3. 성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남??? 하고 있으면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어???

 

-> 아니...

   지금은 소속도 모호한 상태얌...

   우리 성당은 지금 신축중인 성당인데...

   첨으로 이쪽으로 교적이 옮겨졌을때두... 예전에 활동하던 성당에 다녔었어.

   이젠 이쪽두 저쪽두 어색하기만 하단다. 성당은 그분만 보구 다녀야 하는건데.. ^^

   대학교 1학년때부터 5년동안 본당 초등부 교사랑 초등부교사연합회 활동을 한것이

   전부얌...

   활동보다는 우선은 소속을 찾아야 할것같아. ^^;;

 

 

 이상이다..

 

 질문 고마워...

 수원에두 비가 왔니?

 학생이라구 했던것 같은데... 곧 시험기간이지?

 정모때는 이야기를 많이 못나눴던것 같은데...

 어쨌든 시험준비 잘하구... 감기도 조심하구...

 늘 기쁜날 되렴.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너를알고 나를알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