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글 / 정용철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폭넓은 사고를 가지고 살아간다면,좀더 넉넉하고 밝은세상 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이글을 통해 느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