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쪽지

2004. 11. 1. 오전 1:15:12

글자

받은 쪽지    ##$%^^*(*@#%$%^^*(**

 

답장 쪽지    응, 오늘 너무 애썼어. 끝까지 자리 못해 미안해 하고 있다, 지금.

                 오늘 밤 같은 일이 어떻게 내게 있나 몰라. 빈 게 아닌 정말 주님께 감사해.

                 네 부부도 대단하고, 단장님도 그 분들도, 거기 함께 한 우리도.

                 멋지다,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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