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2007. 12. 2. 오후 9:02:58

2007. 12. 2. 오후 9:02:58
요즘 마더 데레사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참으로 재치가 넘치시고, 선이 굵고, 유머스러움은 물론 창의성이 뛰어나신 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겸손과 따뜻한 마음, 본질을 꿰뚫는 사고는 말할 것두 없구요. '마더'라는 말에 넘치시는 분이시란 걸 느끼며, 신앙적인 면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으로도 존경 그 자체라 읽고 있는 내내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처음 나온 책에서 사진도 많이 넣어 재출판되어서인지 더욱 가까이 느껴집니다. 여기서 살아있는 이야기를 접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뵙고싶은 분이신데... 이렇게 다시 사진으로 보여주신데에 감사합니다.
아우힘겹던시절에그곳에서의사람들이야기를읽고마음이따뜻해졌었습니다.-'제친구들과인사하실래요?저는천사를믿지않지만'이라는그러나나는그곳에가지못할거같네요
누구보다도 제일 아늑한 자리에 천사들 가운데 있을 것 같은 정수! 그대 안에 있는 천사를 늘 보아요.
도마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C점에 가면 늘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몰두하고 계시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재주 및 능력이 출중하고 감성이 풍부하며 정이 많은 그러면서도 이성적인 그런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2004년 방학을 무척 뜻깊게 보내셨네요. 도마님의 또 다른 모습을 뵙는 것 같아 기쁩니다.
빈자의 성녀"로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나병환자,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돌보며 평생을 헌신하신 마더 데레사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사진 속 담요를 두른 분의 눈빛이 가슴을 파고드는군요. 우리들의 작은 도움이 그분들에게는 살아가는 희망일수도 있는데...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이제 정회원님이시니까 홈피에서 자주 만나요^^*
사진의 매력에 빠져 살더니 엮시 멋 있는 한 장의 사진이로군. 흑백 사진의 멋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저쪽에 이야기군요!!! 직접 경험하셨다니 놀랍고 정말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