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연주로 듣는 '로렐라이'
독일/퀼른/라인 강
1절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 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보너스로 2절 - - ;;
저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그 색시
황금 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출처 : 중2교과서

2007. 11. 28. 오후 12:18:59
하모니카 연주로 듣는 '로렐라이'
독일/퀼른/라인 강
1절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 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보너스로 2절 - - ;;
저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그 색시
황금 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출처 : 중2교과서
하모니카 소리...두 손을 모아 떨림을 연주하던 자랄 때 큰 오빠 모습이 떠오르네요.턱 밑에서 넋 놓고 바라보던 어린 나두 생각나구... 신부님, 한 곡 부탁드려요!!!!!!
지도 어릴때불어보았어요..그런데 신부님하모니카부시는것을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아쉽게도 신부님의 하모니카 연주 소리 못 들었습니다..어떤 곡 이었는지도 궁금하네요....
하모니카 소리는 추억을 불러오는 악기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두분의 어린 시절에도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어렸을적 저의 아버지도 친구분들과 약주를 드시고 기분이 거나(?)해 들어오시면 이불속에 있던 8명의 아이들을 불러 앉혀 놓고 하모니카를 불곤 하셨지요...ㅎㅎㅎ그때 부셨던 곡은 위의 로렐라이처럼 고상한곡은 아니고 '비단이 장수 왕서방' 뭐 이런....ㅋㅋ 빠르면서도 기교가 넘치던 그런 소리였습니다..ㅎㅎ
저도 아무도 없는 캄캄한 방에서 하모니카를 불며 아픔을 달래곤 하였지요. 한참을 생각 나는 대로 불다 보면 마음의 위로가 되곤 하였어요.나에게는 지금도 왜 슬프게 들리는지?
단장님의 글에서 가끔 슬픔이 묻어납니다. 아이들에게 이곡을 가르칠 때는 ""머리빗는 아름다운 소녀를 바라보는 뱃사공들이 그 황홀한 모습에 취해 바라보고 가다가 옆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물살에 빠져죽었다"는 전설을 이야기하면서 슬프다는 느낌보다는 조금 어이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르쳤는데 단장님의 슬프다는 말을 듣고 다시 들어보니 정말 슬프네요. 어린 시절 엄마가 하모니카를 기가 막히게 부셨지요. 화음까지 넣고 부시는 모습을 보면 부럽고 엄마가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하모니카라는 악기를 알고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내년에는 하모니카를 한번 가르쳐 봐야겠네요.
서정이 가득한 곡이네요. 리코더로 연주해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