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서 '하'까지

2007. 11. 21. 오전 12:03:11

1
글자
난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기를
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음 세대를 준비하며 살게하소서
일락 향기 같은
음에 기쁨을 주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시고
보로 세상에서 업신여김을 당할지라도
랑의 주님을 쫓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며
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어
만하지 않고 성실함으로 섬기게 하시고
후에 주님께 착한 종이라는 칭찬을 받게 하소서
나리아의 목소리보다는 마음으로 찬송케 하시며
인의 눈을 보기보다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수꾼의 역할로 평생을 살게 하시며
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히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출처 미상
 
야간자율 학습을 하면서 위의 글을 읽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특히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구절이 "카나리아 목소리보다는 마음으로 찬송케하시며"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 마음을 담는 것이겠죠?

댓글 10

  • 2007년 11월 21일 오전 11:14

    아멘! 좋은 글을 묵상하다 보면 언제고 그대로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07년 11월 21일 오후 1:16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는 공상을 해도 되겠네요.

  • 2007년 11월 21일 오후 2:35

    빈 마음으로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산다는것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번잡한 마음을 접고 차분히 묵상해봅니다...

  • 2007년 11월 22일 오후 3:33

    눈을 감아봄니다.생각합니다.그리고~마음을!! 감기조심하세요~~~~

  • 2007년 11월 23일 오전 10:30

    어제 바쁘셨나요? 파리(?)에 오시지 않아서 매우 허전했어요. 미사도 드리고, 기도도 드리고 했답니다.

  • 2007년 11월 23일 오전 10:59

    예! 꼭 참석하고싶어는데.. 연습후 맛나게 드셨는지요.

  • 2007년 11월 23일 오후 7:31

    저도 이래 저래 섭섭합니다. 미사와 묵주기도까지는 함께 드렸는데 어제가 아버지 기제사인 관계로 파티는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파티에 꼭 참석할께요

  • 2007년 11월 25일 오후 5:44

    정말 좋네요

  • 2007년 11월 25일 오후 7:06

    늘 노력하려고 하는데 언제나 부족하기만 합니다

  • 2007년 11월 26일 오전 12:45

    어머! 순희씨! 언제 들어오셨어요. 그대도 홈피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단장님! 웬 겸손의 말씀! 하느님일에는 넘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부족한 사람인 걸요. 금요일 저녁 때면 가장 바쁜 시간인데도 장사도 포기하고 오셔서 연습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고맙습니다. 하느님이 다 보상해주시겠죠? 단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