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티파니에서 아침을"

2007. 11. 16. 오후 2:01:01

1
글자

Audrey Hepburn (1920-1993)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1950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1950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1952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1954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1956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1956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1957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1958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1964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1990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1991
위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댓글 4

  • 2007년 11월 16일 오후 2:23

    정말 아름답게 살다 간 사람이네요. 햅번이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런 깊은 상념과 체험에서 나온 글들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아름답게 늙으려면 아름다운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 품어 봅니다. 자료 올려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내 맘이 다 환해지네요.

  • 2007년 11월 16일 오후 2:39

    직장암 선고를 받고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아프리카의 수많은 굶주린 아이들을 돌보다 갔다고합니다..마지막 사진에 굵게 패인 주름살들이 아름다운 나이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좋아해 주셔서 써비스차원에서 올렸습니다..ㅎㅎ

  • 2007년 11월 16일 오후 6:00

    참 아름다운 여인으로 살다간 햅번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여기서 이렇게

  • 2007년 12월 4일 오후 4:40

    가슴을막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