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6.5.14 일)

2006. 5. 15. 오전 12:41:05

글자

그것을 믿음으로 찾지 않고 행위로 찾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 로마 9:32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9,31-33; 이스라엘의 잘못된 열성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의로움을 추구하지 않던 다른 민족들이 의로움을, 믿음을 바탕으로 의로움을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로움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찾지 않고 행위로 찾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을, 부딪쳐 쓰러지게 하는 바위를 놓는다. 그를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묵상

 

믿음 없이 일하는 것은 흔들리는 기초에 건물을 세우는 것입니다. 높은 빌딩도 흔들려 무너지게 됩니다. 믿음의 도움 없이는 선행도 불가능합니다.

- 성 암브로시오

 

 

기도

 

주 예수여, 생활한 믿음 없이 하는 행동을 피하게 하소서. 매일의 생활에서 믿음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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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주님, 제가 오늘 행했던 인간적인 생각과 행위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합니다. 이런 나약하고 잘못된 저일진데 주님은 항상 저를 자비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함에 마음 적십니다. 주님과 함께하지 않기에 매일 흔들리는 것임을 압니다. 저의 이런 나약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 성실한 기도생활을 통해 주님에 대한 굳음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성실함이니, 주님 저의 게으름과 거드름의 악습을 없애주시고, 성실하게 끈기로써 또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설레며 주님과 함께하게 하소서.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인간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하지 않고, 주님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님과 대화로써 시작하게 하소서. 주님께 제 모든 걸 내어 맡기며 나아가게 하소서. 저의 악습을 하나하나씩 고쳐나갈 수 있게 하소서. 항상 사랑으로 저를 대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사랑 저도 또한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기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해 주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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