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18:18~27 부자 청년 - 낙타와 바늘귀 - 김 파비올라

2005. 5. 26. 오후 5:12:45

글자

루가복음 18장

 

* 부자청년 - 낙타와 바늘귀

 

18. 유다의 지도자 한 사람이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

     다.

 

19.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하느님 한 분뿐이시다.

 

20.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한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21. 그 사람은 "어려서부터 저는 이 모든 것을 다 지켜 왔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22.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너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

     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하셨다.

 

23. 그러나 그는 큰 부자였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무척 마음이 괴로웠다.

 

24. 예수께서는 그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재물이 많은 사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

     운 일인지 모른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26.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하고 물었다.

 

27. 예수께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느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댓글 1

  • 2005년 5월 28일 오후 9:03

    저도 제 욕심으로 인하여 주님을 받아들이기 보다 사리사욕을 부리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