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20: 9~19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 김 안드레아

2005. 5. 26. 오후 5:24:14

글자

루가복음 20장

 

*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9. 그 때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도

    지로 주고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었다.

 

10. 포도 철이 되자 그는 포도원의 도조를 받아오라고 종 하나를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 종을 때려서 빈

     손으로 되돌려보냈다.

 

11. 주인은 다시 다른 종을 보냈는데 그들은 그 종도 때리며 모욕을 준 다음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12. 그래서 주인이 세 번째로 종을 또 보냈더니 그들은 그 종마저 상처를 입히고 쫓아보냈다.

 

13. 포도원 주인은 '이제 어떻게 할까? 그러면 이번에는 내 사랑하는 외아들을 보내야겠다. 설마 내 아들이야

     알아주겠지.'하고 말하였다.

 

14. 그러나 소작인들은 그 아들을 보자 '저게 상속자다. 죽여버리자. 그러면 이 포도원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

     다.' 하고 서로 짜고 나서

 

15. 그를 포도원 밖으로 끌어내어 죽여버렸다.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주인은 돌아와서 그들을 죽여버리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길 것이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어디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하고 말하였다.

 

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똑바로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

     의 머릿돌이 되었다.'하신 성경 말씀은 무슨 뜻이냐?

 

18.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누구나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그 돌에 깔리는 사람은 가루가 되고 말 것이다."

 

19. 율법학자들과 대사제들은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 알고 그 자리에서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사람들이 무서워서 손을 대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댓글 1

  • 2005년 5월 28일 오후 9:02

    주님께 더욱 다가가고 그분의 뜻을 잘 살피고 따라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