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영적인 딸의 영세식~!

2006. 5. 14. 오후 11:22:27

글자

+찬미예수님!

 오늘 5월 성모성월에 하느님백성 공동체는 우리집 근처인 남한산성에서 공동체 야유회를 하였습니다.

오늘 막달레나 언니에게 들은말... "아니, 오늘 안젤라는 왜 않왔지???? "라는 질문에 답하는것였답니다. ㅎㅎ

제가 이리도 인기가 있었던가요? ^^

저는 오늘 명동대성당에서 영세 대모를 섰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참 의미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지난해 8월말 자궁암 수술을 받고나서부터 제안에 가득찬 하느님의 사랑이 바로 그날 이후 지금껏까지 저를 계속해서 사랑의 자리에 서게 해주시고, 또한 만나는 모든 이를 사랑의 눈으로 볼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연히 수요반 학생이던 조미정(비비안나 - 오늘 같이 세례받음)자매님을 통하여 소개를 받은 조희주(마틸다)자매님의 대모를 서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영세대모를 서기는 했지만, 제가 하느님의 사랑속에 살고 있는 지금처럼 이렇게 감동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우선 저는 대녀될분을 소개 받고나서, 하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대모를 선다는것 자체가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례 전부터 성경필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참으로 아름답게 살고 있는 마틸다를 보면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값진 선물임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세례전부터 이쁜 행동을 하는 대녀 조희주(마틸다)를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엄마도 출산을 준비하면서 태교도 하고 나름대로 아가의 옷도 준비해놓고 하지 않은가? 나는 영적인 대녀를 위하여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미리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꾸준한 기도 생활은 못하였지만, 나름대로 대녀를 생각하며 평일미사에 참례하도록 또한 그제는 미리 고해성사를 보는 준비도 시켜 주셨습니다.

좋으신 주님, 이렇듯 대녀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저에게도 죄사함을 얻을수 있도록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저는 육적으로는 아기를 낳을수 없는 몸이지만, 저는 더이상 아무것도 아쉬울것이 없습니다. 이미 제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자리 잡으셨고, 무엇보다도 저는 모든이를 사랑의 눈으로 볼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키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깊이 깊이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 이렇듯 저를 사랑속에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새롭게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앞으로 주님의 찬양하며 살게될 많은 영적 신생아들을 보면서 저는 기쁨에 찰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우리 공동체와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주님께서는 저에게 새로이 엄마가 되도록 다름아닌 영적 부모가 되는것을 허락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  이상이 오늘 안젤라가 공동체의 야유회에 참석못한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요즘 들어 주님께서 우리 젊은이들을 당신품안으로 모아들이심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선으로 우리들을 이끄시는 스승 예수님께 깊은 기도와 복음적 삶으로써 스승의 날을 선물을 대신해야 하겠습니다.

+ 사랑하올 주 하느님! 아빠 아버지시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께서는 많은 젊은이들을 새롭게 해주시고,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도록 믿음을 신앙을 허락하셨습니다. 앞으로 이 새 영세자들의 앞날이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늘 평화롭고, 그들의 영성이 풍성해질수 있도록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언제나 성경 말씀속의 진리를 살수 있도록 늘 깨워주소서.

이모든것 다 알고 준비시켜 주시는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올립니다.

아멘~!!! *^^* 예수님! 알라븅~!!!!!! ♡

댓글 1

  • 2006년 5월 15일 오전 12:52

    주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