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006. 5. 5. 오후 11:06:57

글자

오늘 저희들이 몸담고 있는 시나이공동체 이경애 가타리나 자매님의 따님 결혼식에 함께 하였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인 동시에 부처님 오신날을 겸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주례를 서주시심에   약간은 의아함으로 성당밖에서 본다는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딸을 이쁘게 키워내신 가타리나 자매님을 뵈면서 이 신혼부부는 얼마나 행복한가? 이 부부를 위하여 부모님들은 얼마나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였을까? 생각하니 이 부부들의 앞날이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할것임을 믿으며 또한 기쁜 맘으로 저도 역시 함께 축하해줄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오늘 오전 집을 나서면서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혼식을 갈겸해서 오랫만에 미장원에 들러 지저분했던 머리도 좀 자르고자 들렀는데 그곳은 저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는 자매님께서 운영하는곳이었습니다.

자매님과 함께 주님과의 만남을 이야기꽃을 피우며 나오려는데 다른 한 자매님께서 내가 주님의 말씀 치유로 아토피 피부병이 나았다고 말씀을 드리니 , 본인도 낫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매님도 분명히 나을수 있다고 확신을 갖고 말씀을 드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시라고 제가 주님의 사랑으로 낫게 된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마음을 모아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올리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기도를 해드리고 나니 제 마음속에도 주님의 크신 사랑이 자매님을 통하여 넘쳐 흘렀습니다.

예전에 나약했던 나, 소심했던 나, 수수방관자인 내가 오늘 이처럼 용기를 내어 남을 위하여 서슴없이 기도해 줄수 있는 용기를 지닌것은 분명 주님께서 제안에 굳은 믿음과 사랑을 심어 주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오전부터 주님의 성령으로 함께 저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처럼 기쁨의 기도를 올릴수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6월 6일 청소년 피정을 앞두고서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모아 기도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이땅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들의 자녀들이 참 하느님 안에서 우리처럼 참 행복 참평화를 누려야 하지않겠습니까?

이것은 우리의 사명이기 이전에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입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속에서 이번 시간을 통하여 하느님을 올바로 알고 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얻기를 이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 사랑이신 주 하느님!

저희에게 좋은것만을 항상 부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우리들의 딸,아들들이 이 번 피정을 통하여 더욱 하느님을 체험하며, 그들의 마음속 깊이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세상에 평화지기가 될수 있도록 그들의 몸과 마음을 선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을 얻기를 원하고 또 바라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 1

  • 2006년 5월 12일 오전 1:30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