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까의 복음선포

2004. 12. 11. 오후 4:31:00

글자

+찬미예수님!

 

어젠 간만에 사랑스러운 루까와 묵주기도를 함께 하였습니다.

 

아직은 사도신경이 어려운지(당연 아직 초1학년)  자꾸 주님의 기도 부분만 하자네요. 그리고 이어서 하는말

 

 "고모 내가 앞으로 컴퓨터를 잘하게 되면 이 기도문을 모두 타이프로 쳐서 누나 로사(중2학년)에게 알려줄꺼

 

야. 기도하는법 가르쳐 줄꺼야 왜냐하면 우리는 세례를 받고 하느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셨으니깐 당연히 기도문

 

을 외워야 하잖아.!"  참고로 로사는 아직 유아세례만 받은 상태라 오히려 신앙적으로는 루까보다도 더 어린아

 

이라고 할수있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복음선포의 소리인가요? 사랑하는 누나 로사가 기도문을 모두 알게되는 그날까지 우리 루

 

까와 저 안젤라는 묵주기도로써 열심히 성모 마리아님께 매달릴겁니다. '도와주세요. 성모 어머니~!'
 

내가 물었습니다.

 

"루까야. 넌 기도하면 어떤 마음이 들어? "

"응 기도하면 마음이 좋아지고 막 착하게 살고 싶어져.  그래서 동네 동생들하고 싸워도 금방 금방 화해를 하게

 

되. 또 금방 싸우기도 하지만 바로 바로 '미안해'라는 말이 나와. *^^*"

 

여러분, 우리 루까 정말 이쁘죠? 사랑스럽죠?

 

우리모두 어린아이처럼 예수님 사랑하기 지금부터 시작했으면 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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