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에 난데없이 하고싶은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자전거 타기 바람이 불어서 성당 청년들을 다 선동해서 자전거를 마구 타고 다녔습니다.
최고의 흥미거리인 자전거타기에 이어 다시 흥미유발을 시키는 것이 생겼어요^^
며칠전 집에서 발견해낸 nikon FM!!
(사실 이것이 걍 카메라인줄만 알았지 FM인지 뭔지는 귀동냥해서 알았지 머여요. ㅡ.,ㅡ)
이 카메라를 맛보기전 점검을 위해 아까 점심시간에 AS 해주는곳에 댕겨왔는데요...
나이 많은 아저씨가 모라모라 설명해주는데 완전 소귀에 경 읽기 였어요.. 당췌 먼소리인지...
암튼 이것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거니깐 일단 맡겨놓구 가라그래서 맡겨놓구 왔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수리비를 요구하였지만 군것질 100번 하지 말자!! 결심하고 입원시켜놓구 왔지요...
사람 몸 이든 기계든 너무 오랫동안 안 써주면 고장이 나기 마련이지요...
고장 안나기 위해서 종종거리며 움직여야 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른 점검 및 수리가 끝나서 허리춤에 카메라 메고 자전거 타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놀러댕겼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