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에....

2004. 6. 10. 오후 1:44:34

글자

무료한 일상에 난데없이 하고싶은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자전거 타기 바람이 불어서 성당 청년들을 다 선동해서 자전거를 마구 타고 다녔습니다.

 

최고의 흥미거리인 자전거타기에 이어 다시 흥미유발을 시키는 것이 생겼어요^^

 

며칠전 집에서 발견해낸 nikon FM!!

(사실 이것이 걍 카메라인줄만 알았지 FM인지 뭔지는 귀동냥해서 알았지 머여요. ㅡ.,ㅡ)

 

이 카메라를 맛보기전 점검을 위해 아까 점심시간에 AS 해주는곳에 댕겨왔는데요...

 

나이 많은 아저씨가 모라모라 설명해주는데 완전 소귀에 경 읽기 였어요.. 당췌 먼소리인지...

 

암튼 이것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거니깐 일단 맡겨놓구 가라그래서 맡겨놓구 왔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수리비를 요구하였지만 군것질 100번 하지 말자!! 결심하고 입원시켜놓구 왔지요...

 

사람 몸 이든 기계든 너무 오랫동안 안 써주면 고장이 나기 마련이지요...

 

고장 안나기 위해서 종종거리며 움직여야 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른 점검 및 수리가 끝나서 허리춤에 카메라 메고 자전거 타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놀러댕겼음 좋겠습니다.

댓글 4

  • 2004년 6월 10일 오후 1:58

    그걸 허리에 ?

  • 2004년 6월 10일 오후 2:42

    흥미거리라는 것은 인정하는데... 그거이 앞으로 잡아먹을 돈지출 생각하믄... ^^;;

  • 2004년 6월 10일 오후 6:30

    일단 흥미를 가졌으니 각오는 하셔야겠지요. ㅋㅋ..흥미만 붙인다면 아깝다는 생각은 저멀리 떠나가버리죠..^^ㆀ

  • 2004년 6월 10일 오후 7:20

    사실.. 수리비에 이미 놀란가슴한번 쓸어 내렸는데.. 아~! 수리비 아깝다!! 하믄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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