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004. 6. 10. 오전 6:49:44

글자

현재 시각 오전 6시 45분.....

 

새벽미사를 막 마치고 들어왔다......(아주 반말을 생활화해라... )

 

어제 밤 9시... 솔직히 말해서 ... 9시 30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물 한모금도 안된다고 했다....

 

심지어 아침미사라니까....

 

바꾸라고도 했다... 영성체때문에........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고싶지도 않아...

 

좀 조금만 영하는 것으로.....하였다.

 

결국 어제 밤 이후로....

 

내가 섭취한 음식물은.......

 

성체 성혈, 그것도 평소보다 훨 극소량이 전부이다...

 

오늘 종합 검진을 받는 날이다....

 

뭐 먹으면 안되는가보다...

 

8시까지 강남 성모병원으로 가려면... 뭐 오도방구로 날아갈거니까.. 15분이면

 

충분하니까..

 

아주 시간이 남아 돌고 있다....

 

문제는......

 

지금....

 

무지하게....

 

...

 

...

 

...

 

배고프다...

 

내 두번다시 이런 검진을 받나바라....

 

-굶주려 있는 이신부 합장...

댓글 11

  • 2004년 6월 10일 오전 9:20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신부님~~ 힘 내셔요!!!

  • 2004년 6월 10일 오전 9:49

    결과가 너무 배고파서 영양결핍으로 나오는거 아녀요?? ㅋㅋ

  • 2004년 6월 10일 오전 9:52

    ㅋㅋ..한참 읽으니..아무래도 신부님의 검사결과는 탈진이 일 듯..^^

  • 2004년 6월 10일 오전 10:54

    지금이 11시가 다 되어 가니.. 식사하셨지요? ㅋ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2004년 6월 10일 오전 11:05

    오늘 갔다가 독산동의 문형균 쉼뉨도 봤다... 쉼뉨 술끊고 운동 많이 하셔야겠다..ㅎㅎㅎ

  • 2004년 6월 10일 오전 11:22

    앗..그러세요? 울 신부님도 굶으셨겠네..

  • 2004년 6월 10일 오후 2:08

    "두번다시받나바라"???두번도 더받으셔야죠!!오매나..그게 얼마나 비싼긴데..ㅋㅋ

  • 2004년 6월 11일 오후 8:01

    맨날 그거 "무지(졸라<-쉼님 ver.) 비싼거야~ " " 이게 뭐하는 짓이냐 돈내면서 굶고 제엔~ㅈ ㅏ ㅇ!!" 하시면서 꼬박 꼬박 받으시는 분이... 누구시더라.... ???

  • 2004년 6월 11일 오후 8:03

    그리고.. 자꾸 반말 쓴다고 자기 혼자 자책하는 척 마시구요 그냥 원래대로 하세요~ 참내... 내 싸이트니깐 내 맘대로 한다.. 반말이 싫으면 가라! 이럴 분이... ㅋㅋㅋ

  • 2004년 6월 11일 오후 8:03

    카톨릭 싸이트라 그런가??? ㅋㅋㅋㅋ 당최 적응이 안된다구요 적응이!!!

  • 2004년 6월 15일 오후 11:42

    덕분에 살 빠지셨겠네~~ 나두 종합 검진이나 받아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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