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오전 6시 45분.....
새벽미사를 막 마치고 들어왔다......(아주 반말을 생활화해라...
)
어제 밤 9시... 솔직히 말해서 ... 9시 30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물 한모금도 안된다고 했다....
심지어 아침미사라니까....
바꾸라고도 했다... 영성체때문에........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고싶지도 않아...
좀 조금만 영하는 것으로.....하였다.
결국 어제 밤 이후로....
내가 섭취한 음식물은.......
성체 성혈, 그것도 평소보다 훨 극소량이 전부이다...
오늘 종합 검진을 받는 날이다....
뭐 먹으면 안되는가보다... 
8시까지 강남 성모병원으로 가려면... 뭐 오도방구로 날아갈거니까.. 15분이면
충분하니까..
아주 시간이 남아 돌고 있다....
문제는......
지금....
무지하게....
...
...
...
배고프다...
내 두번다시 이런 검진을 받나바라....
-굶주려 있는 이신부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