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2004. 6. 7. 오후 1:36:31

글자

[첫째, 빛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둘째, 구도를 잡기 전에 피사체의 특징을 잘 파악한다...
 셋째, 피사체에 한발 더 다가가라...
 피사체가 인물이건 동물이건 무기물이건 간에 가능하다면

 교감을 갖고

 촬영하면 보다 시선이 머무르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자신과 피사체의 마음이 담겨있으니깐...

 

 사진을 찍으려면 파격을 배워라...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것을 그대로 사진에 담으려 한다면...
 그냥 3000원짜리 일회용 카메라를 사라...
 그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적어도 자신의 사진과 남의 사진을 비교하지 않게 되니깐..

 사진은 현상을 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담는 것이다...

 늘 피사체와 나와의 긴장관계를 유지하라...
 그리고 피사체를 해방시켜라... 나의 고정관념으로 부터..]

 

-lightbox.cyworld.com 클럽장 '곽용진'의 글에서 인용........

댓글 2

  • 2004년 6월 7일 오후 6:05

    으음.. 용진이는 멋진 넘이다... 넘이야 넘.. 놈이아니야..

  • 2004년 6월 10일 오후 3:09

    '피사체와 교감을 갖고.... 자신과 피사체의 마음을 담은 사진을 찍다'... 정말 맘에 드는 말인데요?

日常茶飯事 Origin.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