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미사가 아니지만,
그냥 좀 느긋이 푹 자도 무방하지만....
어제 늦게 잤지만,
알람 한 큐에 바로 기상했습니다...
흠.....
시간이 남는군요..
보통 10시 미사면....
8시쯤 일어나...
부비적 부비적..... 강론준비하고.... 얼굴 부은거 가라앉히고 하믄....
대충 시간이 맞는데....
지금,
일어나 샤워 한판 때리고...
일부러 바지는 다 입고, 웃통은 딱 까고..^^(섹시하게...)
강론 마무리 다 짓고,
만화원고 준비하면서 엘레강스한 모닝 커피 한잔 때리고 있자니까...
오늘 하루가 참 여유로울 것 같군요..ㅎㅎ
물론... 일정이 여유로운것은 아닙니다....
원고 마무리해야죠...
오늘은 첫영성체 아이들 예절연습이 있지요... 그거 잠깐 봐줘야지요...
그리고 저녁때는..
지구 청년 성가대 협의회 연습과 발표회 점검 회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아침 여유를 갖게 해주는 것은....
섹시한 포즈
와 엘레강스한 모닝커피...
결국 여유라 불리우는 것은 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나'의 기분에 달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앞으로 쥔장의 이런 주책은 여기서는 일상다반사처럼 볼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