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씨
김형풍 암브로시오
2009년 9월 18일(금)
아침 7시 뉴-스.
백달러짜리 달러 뭉치
일만 달러(한화 1200 여 만원)
쓰레기 청소 하다가 발견 했다는
환경 미화원 이석진씨는
가슴이 울렁거려
경찰서에 갖다 주었다고 한다.
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환경 미화원이
어두운 사회를 밝게 만들어 준다.
미화원 월급 120만원
일만달러 돈 뭉치
욕심 한번 내 볼만도 한데
양심이 살아 있어
내 돈이 아니므로
당연히 주인 찾아 줘야 한다고,
집세를 내려다 잃었다는
달러 주인이
은혜 보답으로 성의 표시를 하려 했으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이라며
극구 사양 했다는,
아름다운 마음씨
환경 미화원 이석진씨 앞에
머리가 숙여진다.
60넘어 70줄은 들어 보이는 얼굴
화안하게 웃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다.
꼭두 새벽 어둠을 뚫고
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환경 미화원 이석진씨!
오오!
아름다운 마음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