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의 아름다운 우정 ㅠㅠ

2008. 1. 3. 오전 4:31:50

글자

 
[한겨레] 사람 노릇을 못하는 때 ‘개만도 못하다’라는 말을 흔히 쓴다. ‘의리’를 쉽게 놓아버리곤 하는
팍팍한 인간 세태를 반성하게 하는 견공들의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찻길에서 펼쳐진 일이다.

①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서 강아지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다.

②앞서가던 강아지가 달려오는 화물차에 치이자 뒤따르던 강아지가 일으켜 세워보지만 이미 숨이 멈춰진 상태.

③주위에 강아지들이 도로 한 가운데 버티고 서서 떠나지 않고 있다.

④화가난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는 차량에 달려들어 범퍼를 물어뜯고 있다.

⑤사고 차량은 떠났지만 강아지들은 이곳을 지나는 같은 종류의 화물차만 보면 거칠게 짖으며 달려들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맘이 쓰립니다..
말못하는 짐승이지만..그래도 그들에게는 의리와 우정이 존재하는것 같네요..
앞으로 이러한 사고들이 많이 줄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3

  • 2008년 1월 3일 오후 2:21

    개들도 죽음이뭔지를 아는가 보네요...어떻든 함께가던 친구가 쓰러져 일어나질 않으니 예사롭지가 않은거죠,.너무 안됐어요,ㅠㅠ..

  • 2008년 1월 3일 오후 2:24

    그런데 베드로, 요새 왜 안보여요? 날씨가 너무추워서? 오늘 봉성체 다니던중 신부님께서 몹시 궁금해 하시는데, 어디 아프지는 않는지..소식좀 알려줘요,출석꽁지따기에라도, 알겠슴?..^^*

  • 2008년 1월 19일 오전 11:20

    개들이 사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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