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10월21일)

2014. 10. 18. 오전 7:10:18

글자

♡10월 21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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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꼰데도 (CONDEDUS)

축일 : 10월 21일

프랑스어로 콩데 혹은 콩데드라고 부르는
성 콘데두스(또는 콘데도)는 잉글랜드(England) 사람으로
일찍이 프랑스로 건너가서 퐁텐-생-발레리라는 곳에
정착하였다. 얼마 후 그는 퐁트넬(Fontenelle) 수도원이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보기로 하였다.
가는 길에 하룻밤을 지낼 방을 찾지 못해 이곳저곳을
헤맸는데, 날씨가 매우 나빴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부인이 그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밤새도록 폭풍우가 휘몰아침으로 그 부인은 걱정이 되어
창문을 들러보니 콘데두스가 자는 방에서부터
거대한 불빛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이 성인은 그 후 폰테넬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벨치낙이라 부르는 곳에서 독수생활에 빠져들었던 것이다.
그의 성덕을 익히 알고 있던 국왕 시에리 3세는
조그마한 섬을 하사하여 수도원도 짓고 또
그 섬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였다.
그 후 성인의 유해는 퐁트넬(Fontenelle)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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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태오 (Matthew)  

축일 : 10월 21일

시실리아의 지르젠띠 태생인 그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일찌기 포기하고, 18세 때에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으나,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서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도의 명성을 듣게 되었다. 이 때문에
그는 꼰벤뚜알회를 떠나 그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성 베르나르도와 함께
이탈리아 전역을 순회하며 설교하였는데, 특히
성직자의 규율이 극히 해이하고 또 성직매매가
극성을 부리던 시실리의 성직자들에게 개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지르젠띠 주민들은 그가 주교로서 봉직해 줄 것을
바라고 호소하여 교황의 동의를 받았다. 그가
첫번째 수행한 임무는 규율 이완을 막고,
성직매매를 금지한 일이다. 이 때문에 그는
수많은 적을 만든 결과로, 평화를 깨트리고 불화를
조성한다는 누명으로 인하여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정도였다. 이리하여 그는 자신이
세운 수도원으로 갔으나, 그 수도원의 원장조차
그를 배척하므로, 하는 수 없이 꼰벤뚜알 회원인
옛 친구에게서 피신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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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다시오(Dasius)

성 조티쿠스(Zoticus)

성 카이우스(Cajus)
 
축일  10월 21일 

성 다시우스(또는 다시오)와 성 조티쿠스(Zoticus)
그리고 성 카이우스(Cajus)를 비롯한 15명의
군인들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의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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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말코(Malchus)
 
축일  10월 21일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의 말에 의하면
성 말쿠스(또는 말코)는 니시비아(Nisibia)
출신으로서 부모의 결혼 강요를 피하기 위하여
도망을 나왔다. 이윽고 그는 안티오키아(Antiochia)
교외의 칼키스(Khalkis)에 이르러 은수자들의
그룹에 끼어들어 수도자가 되었다. 그의 부친이
사망했다는 소문을 들은 그는 원장의 만류를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수도자로서의 삶을
허락받으려 하였다.

그래서 그는 알레포(Aleppo)와 에데사(Edessa)
사이를 오가는 대상(Caravan)들을 따라 가다가
베두인의 공격을 받았는데, 이때 그와 어느
한 처녀가 노예로 팔렸다. 그런데 그의 주인이
함께 팔려온 그 처녀와 자신을 결혼시키려 하자
그는 자신은 이미 결혼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 후 둘은 도망쳐서 성 말쿠스는 수도원으로
돌아가고, 그 여자도 집으로 가기로 하고
어느 동굴 속에서 숨어 살았다. 그러나
사자로부터 공격을 받아 죽을 고비를 잘 넘긴 후
성 말쿠스는 칼키스로 갔고, 그 처녀는 고향으로
갔으나 가족을 만나지 못하여 말쿠스의 움막으로
찾아왔다. 그녀 역시 그곳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다.
성 히에로니무스는 그들의 높은 덕은
비길 데가 없었다고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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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Peter)
 
축일  10월 21일

베드로(Petrus)는 티페르노의 카푸치 가문
출신으로 15세 때에 도미니코 회원이 되어
코르토나(Cortona)로 갔다. 여기서 그는
라우렌티우스 리파프라타(Laurentius Ripafratta)의
지도를 받았는데, 그의 동료들 가운데에는 후일
유명하게 된 성 안토니우스(Antonius)와
프라 안젤리쿠스 등이 있었다.
라우렌티우스(Laurentius)는 그에게 활동보다는
관상생활을 하도록 권했지만, 그에게는 수도원
내부 일들이 여러 가지 주어졌다. 그의 생애는
수도원 도서관이 소실되어 자세히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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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아토르(Viator)
 
축일  10월 21일

성 비아토르는 리옹의 주교가 된
성 유스투스(Justus, 10월 14일)가 사목하던
성당의 독서자였으며, 은수자로서 고적한 삶을
사는 가운데 성 유스투스의 동반자로서 그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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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스테리오(Asterius)

축일  10월 21일 

로마(Rome)의 사제이던 성 아스테리우스
(또는 아스테리오)는 교황 성 칼리스투스 1세
(Callistus, 10월 14일)의 시신을 몰래
매장하였다. 이러한 그리스도교적 애덕 행위로
말미암아 그는 알렉산데르 황제의 명령으로
오스티아에서 티베르(Tiber) 강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그의
시신을 되찾아 오스티아에 매장하였고,
지금도 그곳의 주교좌 성당에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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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 스트레파르(james strepar)

축일 : 10월 21일

그는 폴란드의 귀족 출신으로 갈리시아에서
살고 있다가,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여,
르보프 수도원의 원장을 지냈다. 그는 단순한
원장이 아니라 뛰어나나 순회 설교자이자
조직가였다. 이리하여 그는 갈릭크 교구를 맡아
다스렸다. 그는 수많은 성당을 비롯하여 수도원과
학교 그리고 병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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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John)
 
축일  10월 21일 

성 요한(Joannes)은 영국 잉글랜드(England)
옥스퍼드에서 공부하고, 고향 근교의 요크셔
(Yorkshire)의 브리드링턴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에 입회하여 원장까지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의 전기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그는 1401년 교황 보니파티우스 9세
(Bonifatius IX)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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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우르술라(Ursula)
 
축일  10월 21일 

성녀 우르술라는 4세기경 독일 쾰른(Koln)에서
11,000명의 소녀들과 함께 순교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들의 순교에 얽힌 이야기들은
중세기 때 “황금 전설”(Golden Legend)에
수록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우르술라는 영국에서
그리스도교 신자인 어느 왕의 딸로 태어났다.
우르술라는 이교도 왕의 아들로부터 청혼을
받았으나, 결혼을 하지 않고 동정녀로 살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3년이란 말미를 얻어서
귀족 가문의 처녀 10명과 함께 여행길에 나셨다.

우르술라와 10명의 처녀들은 각각 1,000명의
처녀들을 데리고 황해를 떠나 바다 건너 유럽
대륙의 쾰른에 도착하였으며, 그 다음에 육로로
로마(Rome)까지 갔다. 그들은 다시 쾰른으로
돌아왔는데, 이때 훈족의 족장이 우르술라에게
청혼을 했다가 거부당했다. 그러자 화가 난
족장이 우르술라와 그 일행에게 신앙을
포기하도록 요구하며 고문을 하였고, 우르술라의
지도를 받은 그들은 배교하지 않고 모두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1,000이란 숫자는 ‘XIMV’을 후대에
필사자가 잘못 읽은 데서 기인한다.
본래 이 표기는 ‘11명의 동정 순교자’
(11 Martyres Virgines)라는 의미인데, 이를
‘11,000명의 동정녀’(11 Milla Virgines)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1535년 성녀 안젤라 메리치
(Angela Merici)는 우르술라 성녀의 이름을
딴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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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칠리니아(Cilinia)
 
축일  10월 21일 

프랑스 북서부 피카르디(Picardy) 지방 랑에서
사망한 성녀 칠리니아는 랭스(Reims)의
주교 성 레미기우스(Remigius, 10월 1일)와
수아송(Soissons)의 주교 성 프린치피우스
(Principius, 9월 25일)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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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투다(Tuda)

축일 10월 21일 

아일랜드의 수도사였던 성 투다는 부활절의 날짜 계산을
포함한 로마 전례의 철저한 신봉자였다.
하지만 그는 성 콜만누스(Colmannus, 2월 18일)를
승계하여 자신과 반대되는 켈트(Celtic) 전례를 준수하는
린디스판의 대수도원장 주교가 되었다.
주교좌에 오는 그는 노섬브리아(Northumbria) 전역을
관할하였다. 그러나 켈트 전례를 지지하던 대부분의
수도자들은 664년에 성 콜만누스와 함께 성 투다에게
불화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맡기고 린디스판을 떠났다.
성 투다는 착좌한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흑사병으로
더럼(Durham)에서 사망하여 그곳의 성당에 묻혔다.
그는 대중으로부터 큰 공경을 받지는 못했지만
몇 개의 순교록에 그의 이름이 올라있다.
성 베다(Beda, 5월 25일)가 그에 대해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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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핀탄(Fintan)

축일 : 10월 21일

문누라고도 알려진 핀탄은 아일랜드의
클루엔에서 이니스 성 시넬의 지도아래
18년 동안 수도자로 살다가, 이오나로 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가 도착할 즈음에
성 골룸바의 서거 소식을 듣고 아일랜드로
되돌아 와서 웩스포드의 태그몬에 수도원을
세우고 살았다. 그는 매우 엄격한 원장으로
알려졌고, 셀트족의 전례를 옹호했는데,
630년에 열린 마그 렌 시노드에서도 이를
끝까지 주장하였다. 만년에 그는 나병에
걸려 고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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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힐라리온(Hilarion)

축일 : 10월 21일

그는 기록상으로 팔레스티나의 첫번째 은수자로
알려졌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성 안토니오의 인품에 감복하여, 307년경에
마유마 교외의 황무지로 들어가서 거의 50년을
살았다. 그는 흙으로 지은 움막 속에서 채소류만
먹고 지냈는데, 엄습하는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심한 노동을 하였다. 329년경부터 그의 주위에
제자들이 모여들어서 은수자들의 공동체가
이루어졌고, 그는 그들의 스승이 되었다.
은수자인 그의 명성이 너무나 유명하였으므로
율리안 황제는 그의 체포를 명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죽을 때까지 끝없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파포스에서 멀지 않는 곳에서 80세의 일기로
평화롭게 귀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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