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도

이명자

2007. 4. 13. 오후 1:51:45

스페인 똘레도는 12세기 무렵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중세도시중 대표적인 곳이다.

 

이 도시는 타로강으로 에워싸 외적이 침입하기 힘든 천혜의 요새로 수많은 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이기도 하다.

 

 (그림1) 뒤로 멀리 보이는 (왼쪽)12세기경 건축된 똘레도 대성당과, 오른쪽  박물관 알까사르 의 웅장함과 중세 도시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다.

 

이 도시는 카톨릭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교차하면서(전쟁으로) 변천을 거듭해온 도시이며 스페인이 낳은 거장 '엘 그레꼬'의 수많은 명작들을 만날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 이다.

 

똘레도 대성당내의 화려한 장식들은  금은 보석으로 가득하다.

이 보석들은 콜롬부스가 신대룩 발견후 스페인 군사들이 아메리카 지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성당 보물실에 보관되어 있는 성체현시대는,2.62미터이며

1년에1번 성당을 나와 시가지돌며 ,금은 보석으로 가득 치장하여 화려함의 극치이다.

(성당내에서 플래쉬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화려함을 그대로 담아오지 못하여 아쉬웠다.)

 

불상과 비숫한 모습을 하고 있는 성모님은 이 나라가 이슬람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 왔다.

 

성당안의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관은 수직과 수평으로 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독특한 모습이 였다.

 

댓글 4

  • 2007년 4월 20일 오후 12:25

    + 네번째 사진----정말 아름답고도 황홀합니다

  • 2007년 4월 21일 오후 10:53

    네번째 사진은 성체 현시대 입니다. -보석으로 가득 치장 했지요.

  • 2008년 1월 19일 오전 11:55

    우와 스페인 가고 싶은 나라입다 세계유산도 젤 많고 여행자들이 가고 싶은 나라1순위로 뽑은나라-곡 가 볼 것입다

  • 2008년 1월 19일 오전 11:58

    예술적 스텐그라스 색체안 유럽의 대성당 앞 뒤면의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들으며 미사를 보면 얼마나 은혜로울까 생각했는데 수평 파이프느 처음보네요

전례분과 앨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