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파티마근처 에서 1917년5월13일과 10월13일 사이 성모님께서 양치는 목동아이들에게 매달13일에
6번의 발현을 하신 곳이다.(루시아10세 프란치스코9세 하야친따7세)
세계1차 대전중에 이었으며 성모님은 전쟁이란 죄에 대한 징벌이라고 설명하셨으며, 하느님의 뜻에 불복종한 댓가 라고 하였다.
세계2차대전의 발발을 구체적으로 예언하셨다.
3번째 예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루시아 수녀에 의하여 쓰여져 교황청에 보관되어 있다.
까렐리나(작은소성당)-이곳에서 5번 발현하였다. 성모님께서는 세 어린 목동들에게 성모님이 발현하셨던 장소에 소성당이 세워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다.
이곳에서 순례자들이 자유롭게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다.
저녁9시에 공동묵주기도가 이 곳에서 있었다. 오늘은 스페인 사제가 선창하였다.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은 자기네 말로 응을 하였다. 내일 저녁은 한국에서 오신 순례자 사제가 선창한다 하는데 일정상 참여 할수 없어 아쉬웠다.
묵주기도후 촛불성체 행렬은 순례의 일정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다.(환상적이라 함-가이드말씀)
그러나 60년 만에 찾아온 이 지역의 기상이변으로 이 행사가 취소 되었다.
발리뇨스-1717년 8월19일 네번째 발현 하신 곳
"마지막 달에, 나는 모든 이들이 믿을 수 있도록 기적을 행할 것이다.
만약 너희들을 데레가지 않았더라면, 기적은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십가가의 길을 하면서 성지 외곽을 돌면 4번째 발현 하신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성모님은 기적을 보여 주겠다고 말씀 하신다.
1917년10월13일 소문을 듣고 모여든 약 7만명의 군중들 앞에 성모님이 발현 하였다.
파티마교구성당- 세명의 어린이는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으면 루시아가 여섯 살때에 첫 고백을 하였다.
한번은 부활 승천 대축일 날에, 성모님께서 그녀에게 나타나셔서 묵죽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다음날 새벽 시차 적응이 되지 않은 지라 눈을 뜨니 새벽4시 였다.
잠이 오지 않아 6시에 새벽미사가 있다는 가이드이 말이 생각나서 새벽미사를 보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대성당 광장에는 아무도 없었다.(나중에 알고보니 미사보는 장소는 소성당이었음.)
이왕 나온 김에 어제 많은 순례자들 틈에 묵주기도를 하던 장소로 갔다.(성모님5번 발현하신곳)
어두운 새벽 아무도 없는 곳에서 큰소리로 묵주기도를 하니 벅찬 가슴 어찌 후련 하리...
어제 저녁 무섭게 불던 바람도 산들바람으로 변하여 아주 상쾌 하였다.
아무도 없는 파티마의 넓은 광장을 가슴에 담고 숙소로 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