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22- 평화의 도시 '아씨시'

이명자

2006. 7. 21. 오전 11:10:25

6월 8일

"프란치스코야, 가서 허물어져 가는 나의 집을 고쳐 세워라."

 

평화의 도시 아씨시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도시이다.   산과 아담한 주택 잘 정리된 나무들이 잘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이다.

 

어제는 새로운 식구가 합류 하였다. 의정부교구에서 이태리 페루자로 유학오신 3분의 신부님들이 먼저 오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페루자는 이 곳에서 기차로 4정류장(30분) 이며 우리가 온다 하여 수업 마치고 바로 왔다 한다. 이 먼 곳에서 아는 얼굴을 만나니 모두 너무너무 반가웠다.

 

다미아노 소성당은 프라치스코 수도원 언덕 너머에 있었다. 언덕 위 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고 언덕 아래 성당 까지 도보로  걸어 가니 길 양 옆은 올리브 나무가 울창하고 언덕 아래 멀리 평화로운 마을이 보였다.


다미아노 성당은 프라치스코 성인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인도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는데 십가고상에서 "나의 집을 고쳐 세워라" 라는 주님의 대화를 들은 곳이다.
그 곳에는 실제와 똑 같은 모형의 십자고상이 있었으며 프란치스코 성인과 대화한 십자고상은 글라라 성당에 모셔져 있었다.

댓글 2

  • 2006년 7월 21일 오후 11:33

    빨리 가보고 싶어지네..

  • 2006년 7월 23일 오후 4:25

    저도 빠른 시일내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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