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본시오 빌라도 에게 사형선고 받은 장소를 1처로 시작하여 못 박힌 장소, 골고타 언덕 까지 십자가의 길을 하였다.
1처 2처 지나 갈 때 마다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올라갔다.
십자가의 길은 2처 까지는 안토니오 성당 안에 있으며 일곱 군데는 길 위에 있고 나머지 다섯 군데는 무덤성전 안에 있었다.
골고타 올라가는 길은 우리의 벅찬 감정과는 무관하게 좁은 골목 양쪽으로 상점들로 가득 차있으며 상인들은 순례자를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었다.
골고타 언덕은 원래 예루살렘 성 밖의 사형장 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그리스도 성지가 되었다.
무덤 성당 안에는 순례 객들이 많다 하여, 십자가의 길을 할 수 없는 상황 이어서 성당 밖에 서서 10처부터 14처까지 하고 성당에 들어가니, 정말 많은 순례자 들로 꽉 차 있었다.
무덤 성당에는 6개의 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던 장소에 십자가상이 있었다.
십자가에 경배하고 예수님 수의를 갈아 입혔던(염 한장소) 돌 판에 침구하고 예수님 무덤에 들어 갔다.
많은 순례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무덤 안에서는 오래 있을 수 없었다.
예수님의 시신이 있었던 돌 판을 잡고 침구하며 감격에 넘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예수님! 그냥 부르다 나왔다.
예수님의 부활 성당에서 예수 대축일 미사를 드리고 로마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