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산으로 이동하였다.
성모영면 성당이 당당한 기세로 자리잡고 있었다.
이 곳은 성모마리아가 돌아가신 곳이라 한다.
지하실에는 임종에 이른 성모 마리아 목상이 있었다.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 날 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고 제자들과 만찬을 나누신 최후의 만찬 장소를 순례 후, 문을 닫고 두려워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성령강림 하신 장소를 순례 후 다윗왕의 무덤을 순례하였다.
이스라엘 성지의 점심시간은 오후12시부터 오후2시30분 까지이다. (아마도 날씨 탓이려니...) 점심 식사 후 세레자요한 탄생 성당을 보기 위해 폭염 속에 성당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이 곳을 순례후 올리브산으로 올라갔다.
올리브산은 해발800m이다. 예수승천 성당에 도착하였다. 성당 안에는 예수가 승천 할 때 디딘 것으로 보이는 돌을 볼 수 있었다.
순례객들은 이 돌을 만지며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상상하면서 겟세마니 쪽으로 걸어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