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마르코 6.40)
타브가에 도착하였다. (타브가-일곱 의 샘)
예수가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오천명 을 배불리 먹였다고 전해진 곳이다.
4세기경 비잔틴교회가 이 곳에 세워졌다. 제대칸 바닥에는 빵 바구니와 물고기 모자이크가 잘 보존되어 있다.
타브가 에서 180m 떨어진 곳에는 '그리스도의 식탁' 이라 불리는 베드로 수위권 성당으로 이동 했다. 이 곳은 부활하신 예수가 일곱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곳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해 식탁을 차려 놓고 방금 잡은 고기(큰 고기만153마리 를 잡음)을 가져 오게 하여 아침식사를 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요한21.15) 하시며 베드로 에게 수위권을 넘기신 곳이다.
이 곳 에는 예수와 제자들이 식사를 한 바위 가 보존 되어 있으며 그 위에 성당을 지었다.
우리 순례단은 이 곳에서 쉬면서 순례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당에서 나오 면서 길가에 널려 있는 겨자나무 발견하였다.
겨자씨도 살짝.......( 보고 싶은 분은 저 한테 말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