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9
물이 맞지 않아서 그런지 일행 중 탈이 나기 시작한다.
나도 아침부터 배속이 수상하다.
점심은 갈릴래야 호수가에서 베드로 고기이다.
탈이 제대로 난 것 같아서 베드로 고기는 먹지 못하고 사진에만 담아왔다.
식사 후 갈릴래야 호수에서 배를 타고 40분간 여흥을 즐겼다..(순례중 가장 여유 이었던 시간임)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5.3)
예수님께서 산상설교를 하셨던 산에 올라 갔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웠다. 1937년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주변의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산상수훈 기념 성당을 세웠다.
설교하시던 예수님을 상상하며 이동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