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마태17.2)
타볼산에 올라왔다.
타볼산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라 한다. 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 땅의 경관은 장관을 이룬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이곳에 오기위해 40년 동안 고생하던 그림이 그려졌다.
주님변모 성당에서 모세의 방과 이사야의 방에서 묵상하고 변모한 예수님을 묵상하며 미사 드린 후, 갈리래아 호수 하류 요르단강 (세레터)으로 이동 하였다.
많은 순례자들이 이 곳에서 하얀 가운을 걸치고 목욕한 뒤 이 옷을 그들의 수의로 사용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