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7- 가파르나움 (베드로의 집)

이명자

2006. 6. 26. 오후 6:22:34

6월2일

꿈난에서 순례단 은 가파르나움 으로 이동 중이다.
'갈릴래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린다.
성서를 통해서 아주 친숙해진 곳이다.

 

버스가 갈리래아 호수로 진입하니 가이드는 오른쪽 언덕을 가리키며 '마귀들과 돼지 떼'(마태8;28-32)
의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돼지 떼들이 호수로 띄어 내린 곳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이 곳 어딘가에 
청중들을 모아놓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이 계실 것 같은 느낌이다.


갈릴래아 호수는 지중해면 보다 206m 아래에 위치해 있다.
오늘은 금요일이며 안식일 오후라 한다.  호수주변에 텐트를 치고 수영을  하며 안식일 휴식을 하는 사
람 들이 많이 보였다.   갈릴래아 주변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풍요로운 지역이라고 한다.


순례단이 도착한 곳은 베드로의 집이다.
이 곳 은 베드로의 장모를 고쳤으며 중풍환자를 일어 서게 하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등 많은 기적이
일어난 곳이며 베드로의 집 옆에는 회당이 있으며 이 곳 에서 사람들을 가르쳤다고 한다.
우리 순례단 은 베드로의 집 위에 세워 놓은 성당에서 벅찬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주님께 감사 드렸
다.
호텔에 도착하니 유대인들의 안식일 이 실감이 났다.
모든 상점이 문들 닫은 것은 물론이며, 호텔 엘리베이터도 정지시키고 모든 층에서 자동으로 설 수 있
게 한대만 가동 시켜 놓았다. (빨리빨리 한국 사람들 인내심 많이 늘었지요...)

 

사진1- 베르로의 집

사진2-회당

사진3-베드로의 집 위에 세워진 성당

사진4- 베르로의 집 앞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례분과 앨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