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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2007. 3. 4. 오후 12:22:36
글자

2007. 3. 4. 오후 1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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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형님! 평안하시죠? 클레멘스입니다. 항상 가정에 주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향기가 봄 바람을 헤치고 코 끝을 스쳐가는 듯하네요 아주버님 가족 모두 행복하시죠? 우리 요셉씨도 많이 건강해졌구요 막내 바오로도 이제 중학생이 되었어요 주님 안에 평화를 빕니다.
그래도 항상 기뻐하시고 기도하시며 또한 주님께 감사하시며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