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깊은 뜻

2019. 9. 6. 오후 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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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깊은 뜻

조니 에릭슨이라는 미국 여성이 있다. 틴 에이져 시절에 바다에서 바위가 있는지 모르고 다이빙을 하다가 목뼈를 다쳐 전신마비로 눕게 된다.

그리스도인이기는 했지만 이러한 시련을 감당할 만한 믿음이 없었던 그녀는 절망하고 하느님을 원망만 했다.

'사랑의 하느님, 공평하신 하느님, 웃기고 있네. 내가 무엇을 잘못 했기에 더워서 바다에 뛰어 들어간 것 밖에 없는데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해' 그렇게 3년이란 세월동안 원망만하고 살았다.

고통이 심한데도 몸을 움직일 수 없으니 스스로 목숨도 끊지 못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점점 줄어들어 한 친구만 꾸준히 찾아와 기도해주고 위로해주었다.

어느 날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매 맞은 것 때문에 등이 쓰라렸을 거야. 그리고 예수님도 몸을 움직이고 싶으셨을 거야,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셨어. 왜냐하면 예수님의 몸도 마비, 되셨을 거니까."

조니 에릭슨은 친구의 말을 듣고 "시끄러워 그런 이야기 하지 마" 고함을 질렀다. 이 친구는 "아니야 분명히 예수님도 너처럼 십자가 위에서 마비 되셨을 거야."

조니 에릭슨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수님도 그러셨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 할수록 위로가 되었으며 예수님과 만나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기도하는데 조니 에릭슨도 "내가 이런 몸이라도 쓰임 받을 수만 있다면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고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라고 기도하게 된다.

그런 후에 자신의 입술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내고, 그녀는 입술에 연필을 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림이 알려지자, 유명한 볼펜회사에서 광고 모델을 제의한다. 그녀는 자신이 나오는 모든 광고 아래 영어로 p.t.l(praise the lord/ 주님을 찬양하라!)이라는 글자를 삽입하기로 합의하고 출연하게 된다.

그 후 그녀는 복음전도자로, 장애인을 위한 인권운동가로, 진정한 아름다운 여성으로, 미국사회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로 떠오르게 된다.

조니 에릭슨은 청소년 꿈을 깨우는 스피커다. 왜냐하면 그녀가 가면 청소년들이 깨어나기 때문에 강의신청이 쇄도한다.

지금은 좋은 집에서 그림 판매하며, 강연료 받고, 하녀들을 거느리고 대저택에서 부유하게 산다.

머리만 움직일 수 있고 나무토막처럼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그 사람도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신다.

이렇게 우리의 존재가 하느님 보시기에 심히 좋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깊은 뜻이 나에게 무엇을 원 하시는가 찾아내고 나만이 갈 수 있는 오솔길을 찾아서 신나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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