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지나간 세월에 아쉬운만 더해가네,
처음 오셨을때 좀 남자같이 터프한 모습이었네,
일하시는 모습 시원 시원 하시네,
마음속에 간직한것도 시원하게 털어 버리시네,
못내 언짢은 감정도 그때뿐이시고 언제 그랬나 다 잊어 버리시네,
불호령도 그리워지네.
어려움을 참고 함께 이겨내자고 격려해주시고 ,
어머니 처럼 감싸주시때 ,새로운 용기와 지혜를 얻었네,
항상 신부님을 잘 보필하시라 충고 해주시랴,
저희 부족한점 메꿔주시랴 노심초사 하시네,
" 있을때 잘해 " 유행가 생각나네, 후회만 돌아오네,
지금 떠나시면 언제만나 뵈나 ! 마음속에 그리움만 더해가네,
항상 어디계시더라도 몸건강히 잘계시도록
성모님께 기도 드리며 ,마음속 위안해 보네,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에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
2011년 2월 20일 아침에
총회장 알베르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