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성당로비 청소할때, 책꽂이에 새 성경책이 주르륵 꽂혀있어 ,와~ 하고 반가웠어요.
안그래도 글씨 큰 성경책을 갖고 다니는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신구약 합본 성경인데도, 예전것처럼 두껍지도 않은것이
종이가 무척 얇은.. 아주 고급 성경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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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미사에 기쁜 마음으로 가져가서
신명기 끝부분을 함께 읽었습니다.
글씨가 커서 시원하고, 찾기도 아주 편하게 잘 되어있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성경책 비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사전에 일찍 도착해서
열심히 읽어볼 생각을 하니 정말 기쁘군요.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