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감기에걸려 간단한약을 먹으며 며칠을 견디다가 감기가 낫지않아 병원에 갔답니다.
진찰실 의자에 앉으니 의사선생님이불쑥
"축하합니다." 하더래요.
감기에 걸려 찿아온 환자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는 의사 선생님을 보며 얼마나 당황 했겠습니까?
의사 선생님은 진찰을 마치고 처방전을 적어 주면서 말씀 하시길
"요즘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아프기 전에는 절대로 쉬지않기 때문에 드린말씀입니다.
아프기라도 해야 쉰다니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신이 좀 쉬엄쉬엄 살라고 감기를 보내 주셨으니 좀천천히 사시고,
이번 기회에 마음이 좀더 평화로워 지면 좋겠습니다."
듣고보니 참 의미있는 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