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들을 덮쳤지만, 셀프 참회한) 착한 목자다 ?

2026. 6. 14. 오전 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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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주임신부님이란 한 성당의 영적인 중심이자 신자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선한 목자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교구의 판단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오며, 가해자의 셀프 참회로 비극을 낳았던 영화 「밀양」의 현실판을 보는 듯해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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