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원교구의 사목조치

2020. 2. 1. 오전 11:52:21

글자

+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   신앙의 기쁨! 젊은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 1단계 사목 조치 공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접국가인 우리나라에도 확산되어이미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전에 우리가 경험했던 ‘사스’와 ‘메르스’보다도 더욱 강력한 전염성과 생명 파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교구에서는 정부의 위기대응조치에 동참하며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과 같이 <1단계 사목 조치>를 공지하오니 밑의 내용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 다     음 -


1. 본당 미사와 각종 모임에 참여하는 교우들은 개인의 의사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2. 최근 동남아 또는 중국에서 입국한 교우나,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스>와 비슷한 증상(초기 감기 증상 포함)이 있는 교우들은 그 확진 유무와 관계없이 본당 주일 미사에 참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집에서 묵주기도, 성경 봉독(말씀 전례), 선행 등으로 주일 의무를 대신한다(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74조 4항).

3. 미사 중 <평화의 인사>에서 악수, 포옹 등의 신체 접촉을 피한다.

4. 본당에 공용 손 소독기 혹은 기타 소독 약품을 준비하여 비치한다.

5. 본당 내 ․ 외부에서 예정된 대형 행사는 긴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시 연기하거나 보류할 것을 권고한다(단, 교우들을 위한 각종 교육은 본당 상임위원회에서 판단한다.

6. 본당 입구에 비치된 성수대는 당분간 폐쇄한다.

7. 정부에서 제공하는 예방수칙(붙임)을 준수하여 실천하도록 수시로 교육한다.

댓글 1

  • 2020년 2월 1일 오전 11:56

    지난 번 사스와 메르스 때처럼 바이러스가 두려워 미사에 참례 안하면 큰 죄가 되는 걸까요 ? 감염이 두려워 마스크를 낀 채 미사를 봉헌하면 믿음이 약한 걸까요 ?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 한번 여러가지를 묵상해 봅니다.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 기념관』개관......20.02.07조회 286MBC ‘스트레이트’ 제78회 방영분에 대한 살레시오청소년센터 입장문[2]20.02.04조회 118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원교구의 사목조치[1]20.02.01조회 101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화 ?20.01.01조회 110성당 다니면서, 『X-mas』를 '엑스마스'라고 읽는다고요 ?19.12.21조회 12819년 교리는 끝났나요??[1]19.10.31조회 119부활절에 발생한 스리랑카 연쇄 폭탄테러를 접하고서...19.04.23조회 114박성칠 미카엘 신부님의 사순특강[2]19.04.11조회 118『재의 수요일』을 맞이해, '먼지'에 대해 묵상해 봅니다.19.03.07조회 1002018년 겨울... 함께 눈치우는 아름다운 모습[1]18.12.21조회 145요즘 성당에 젊은 친구들 왜 안보이나 했더니?[1]18.12.18조회 225[마감] 유명 해외서커스를 무료로 보실 교우 1분 구합니다.18.12.12조회 113「상도동 성당」- 마시는 불우이웃도 생각한 착한 가격~18.11.21조회 116[ 낙태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18.09.26조회 102[가톨릭생활성가] 임쓰신 가시관18.08.30조회 108주님, 교회에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18.08.21조회 105인터넷성경쓰기 완료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18.08.09조회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