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청 '심각한 정신 질병' 질타

2014. 12. 23. 오전 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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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을 앞두고 또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바티칸 고위 관리들이 탐욕과 오만으로 '치매', '정신분열증' 같은 15개 질병에 걸려 있다"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교황청 개혁의 신호탄으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YTN으로 연결됩니다)



댓글 1

  • 2014년 12월 23일 오전 10:50

    성인 프란치스코는 식사 초대를 받으셨을 때 음식이 나오면 본인 음식에다 재를 뿌리거나 찬 물을 부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맛있고 편안한 것, 잘난 체 하는 것, 또 다른 이들을 판단하는 것 등, 자신이 잘 빠질 수 있는 많은 유혹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 프란치스코 성인의 정신을 따르는 교황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의 비판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