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어느덧 만4년이 되셨네요, 모시러 간지 엇그제 같은데요.
오늘 뜻밖에 안식년을 위해 저희 본당을 떠나신다는 애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듯 멍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첫 부임하시자마자 성모님 동산을 이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본당 설립 30 주년을 구상하시고 설계하셨습니다.
먼저 본당의 가장 취약한 지하를 리모델링을 시행하였고,
이어서 1층을 리모델링하여 알마카페,사무실, 상담실을 어느 본당보다
우아하고 실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본당에 큰 부채없이 마무리
하신 관리방법에 또 한차례 놀랐습니다.
비로서 깨끗한 마음으로 본당 설립30주년을 당곡 고등학교에서
체육대회와 함께 훌륭히 치루어 냈습니다.
이 모든것 주님의 은총으로 한재석 안드레아 신부님을 저희 본당에
보내주신 덕분입니다.
저희는 신부님께서 하신 공적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첫 인상이 선이굵고 인자하신 모습이셨네,
힘든일을 과감하게 쉽게 진행하시네,
모든일을 합리적으로 순리적으로 풀어버리시네,
어려운 재정 슬기와 투명으로 채워주시네,
모든사목 물흐르듯이 함께하신 신부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면서.....
전임 회장 김종준 알베르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