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신 아버지

2007. 6. 15. 오후 11:21:59

글자


      

    아버지의 섬세함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자상함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에게 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같은 색도 없고

    같은 모양도 없는

     

    처음도 끝도 없이

    이 아름다운 것들을

    우리에게

    기꺼히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만을 주시려는

    당신의 큰 뜻을 알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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