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2007. 5. 16. 오후 11:16:57

글자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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