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에 - 장 명길

2007. 5. 15. 오전 12:41:40

글자


      
    어머니날에....  


    여자를 갈대라 한다면 .

    어머니는
    그 갈대의 뿌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 뿌리가
    늘 튼실히

    그 자리를 지켜왔기에

    우리네 자식들은

    제풀에 덩달아 자라났고

    가정은 따스한 보금자리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

    오늘은

    지고하신 그 이름 앞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댓글 4

  • 2007년 5월 15일 오전 2:57

    이번 주보에도 나왔지요. 정말 멋진 글입니다.

  • 2007년 5월 15일 오후 3:23

    울 엄니 생각하고 쓴 글인데...부끄럽네요. 헌디, 노래가 더 쥑인다.^^ 고맙습니다.

  • 2007년 5월 15일 오후 11:25

    너무 좋은 글이라 제 맘대로... 미안합니다

  • 2007년 5월 16일 오후 12:08

    장 목사님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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