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율법

2005. 11. 24. 오전 9:59:47

글자
"예수와 율법"

예수께서는 산상 설교의 시초에 율법에 대해 경종을 울리셨다. 그분은 시나이산의 첫번 계약 때 하느님께서 주신 율법을 새 계약이 주는 은총의 빛으로 해석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혁파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마시오. 혁파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습니다.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르거니와, 하늘과 땅이 사라질 때까지,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가장 작은 계명들 가운데 하나라도 어기거나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이야 말로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