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콘서트

2007. 11. 22. 오전 12:57:28

글자
일시: 2007년 9월 21일 금 저녁 8시
출연: 권혁주(Violin), 김선욱(Piano)

 

[프로그램]

Ginseppe Tartini (1692-1770)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g minor, op.1/6 'The Devil's Trill'
1. Larghetto affetuoso
2. Tempo giusto
3. Andante-Allegro assai-Trillo del Diavolo-Andante-Allegro assai-Adagio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c minor, op.30 no.2
1. Allegro con brio
2. Adagio cantabile
3. Scherzo -Allegro
4. Finale -Allegro

intermission

Richard Strauss (1864-1949)
Sonata in E flat Major, op.18
1. Allegro, ma non troppo
2. Improvisation - Andante cantabile
3. Finale - Andante

앵콜곡: Pablo de Sarasate / Cantabile



* 일부 사진은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7 in C minor op.30 no.2

1. Allegro con brio

 

2. Adagio Cantabile

 

3. Scherzo. Allegro

 

 4. Finale. Allegro/Presto

댓글 9

  • 2007년 11월 22일 오전 1:04

    동영상은 안나오는 것 같네요. 연희동 어느 골목에 들어가면 개인 집 2층을 공연장으로 쓰고 있는, 하우스 콘서트가 있답니다. 예매없이 2주 금요일마다 1인당 2만원짜리 콘서트입니다. 조기 앞에서 두세번째쯤 저와 진영이 뒷통수가 끼어 있을텐데~~ 진영이랑 동갑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 연주 보고 싶었는데 호암아트홀에서의 독주회날이 하필 화요일 제가 전례맡은 날이라 에이 담에 보지 하고 놓친 것이 엄청 후회.

  • 2007년 11월 22일 오전 1:07

    뒤늦게 다른 곳서 연주회 안하나 하고 찾다가 만나게 된 연주회랍니다. 역시~~ 연주하는 거 보고 홀딱~~~ 독주회를 보고 싶은데, 그건 없고 1월 정명화씨랑 함께 연주하는 것은 있네요.. 이 두 연주자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울집 거실과 부엌공간 만한 곳에 이 날 하우스콘서트 오픈 이래 최대 관중이.. 무려 180명 정도가 울 집 거실에 들어와있다고 생각해 봄... 이 날 실내 온도는 에어콘도 소용없이 31도까지 올라갔더랬답니다.

  • 2007년 11월 22일 오전 1:12

    연주자는 거의 찜질방에 들어와 있는 수준으로 땀이 옷 위로 뚝뚝 떨어져 내렸답니다. 끝나고 와인과 음료 파티도 있어요. 그 날은 연주자들이 끝나고 바로 나가길래, 너무 힘들어서 바로 돌아갔는 줄 알고 집에 왔는데, 나중 돌아와 깜짝 앵콜연주도 했다네요. 사람이 많지 않은 연주회는 미리 포도주 한 잔씩 들고 앉아 마시며 구경하기도...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답니다. 엄마들은 언제 아이들 손 잡고 한 번 가 보셔요. 상마리나 자매님~~~

  • 2007년 11월 22일 오전 1:27

    참고로 김선욱군은 2006년 9월, 18세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리즈 콩쿠르(제15회)에서 우승했는데 43년 리즈콩쿨 역사상 세계 최연소이자 최초의 동양인 우승자였답니다.1975년 정명훈 4위 입상만으로도 국내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세계적 명성의 콩쿠르에서 유학 한 번 다녀오지 않은 국내 토종 연주자가 234명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 엄마의 극성스런 뒷바라지보다 혼자 한국서 전철타고 다니면서 수학했다네요. 현재 한국예종서 김대진씨를 사사함.

  • 2007년 11월 22일 오후 2:17

    14일 저녁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세계최고의 비보이'라스트 포 원'의 비보잉 퍼포먼스를 관람했어요.비보이 공연 최초로 영국,뉴욕,중국,일본등 투어공연한 작품으로 인간의 몸으로 상상할 수 있는 무한 실현에 대한 이야기를 비보이 뮤지컬로 표현한 작품인데 그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로 나 또한 에너지가 충만되었었지요.근디 나보다 훨 젊은이들이 다수더라구요..공짜표를 구해서리..

  • 2007년 11월 22일 오후 2:23

    ~ㅋ 비보이 공연이람 당연한 얘기겠지요. 그래도 자주 젊은이들 사이에 끼어서 에너지 받아오는 거 좋을 거 같아요. 고등학교 쌤님인 제 친구가 여고사 협의회 모임 같은 것이 있어서 그 모임에서 우리도 요즘 인기있는 것 좀 보자 하여 '헤드윅'뮤지컬을 단체 관람하기로 했답니다. 2-30명이 소극장 앞 두세줄을 장악하고 앉았는데, 수시로 관중을 일으키며 분위기 잡는데, 노땅인 이팀들은 아는 노래가 있나, 겨울이라 두둑한 오바들고 일어나기 힘들어 뭉기적~~~ 거기 구경온 다른 젊은이들한테 눈총 많이 샀던가 봅니다. 아니다 다를까.. 다음 날 헤드윅 홈피에 이 분들을 성토하는 글이... ㅋㅋ

  • 2007년 11월 22일 오후 2:25

    늙어서 구경다니는 게 쉬운 일은 아닙디다만, 구경하고 오는 길은 마음이 하얀빛과 기쁨으로 충만해 있는 게 느껴져 발걸음도 사뿐 사뿐 공중에 떠 있는 듯~~

  • 2007년 11월 22일 오후 6:14

    앗!제목을 얘기 안했넹 ㅋㅋ.'스핀 오디세이'랍니당.

  • 2007년 11월 22일 오후 11:23

    거기 비보이 어쩌구 저쩌구 간판 걸린 거 봤었어요.. ㅋㅋ